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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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 어금니 뼈 부족, 팔달구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로 해결 가능할까

조홍재

위 어금니 뼈가 많이 없어서 임플란트를 못 한다고 했는데, 상악동 거상술이라는 게 뼈를 늘릴 수 있다던데 정확히 뭐하는 건가요?

위 어금니 뼈 부족으로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 상담을 받는 환자<p style=CBCT 영상으로 잔존골 높이를 확인하고 상악동거상술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핵심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악동거상술은 뼈를 늘리는 수술이 아니라 상악동 점막을 들어올려 그 밑 공간에 이식재를 채우는 수술입니다.

저희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CBCT로 잔존골 높이를 먼저 재고, 5mm 이하면 외측 접근, 5~8mm면 내측(오스테오톰) 접근, 8mm 이상이면 거상술 없이 바로 식립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잔존골 4~9mm 구간에서는 거상술과 짧은 임플란트의 1년 실패율 차이가 명확하지 않아(Esposito 2014, PMID 24825543), 모든 환자에게 거상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 상악동거상술은 어떤 원리로 부족한 뼈 공간을 만들어내나요?
  • 자가골, 동종골, 합성골 중 어떤 이식재가 제일 좋은가요?
  • 상악동거상술 후 부비동염이나 코피 같은 부작용이 생기나요?
  • 잔존골 높이에 따라 접근법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 뼈가 부족하면 임플란트를 아예 못 하는 건가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자 대표원장인 조홍재입니다. "뼈가 없어서 임플란트를 못 한다"는 말을 듣고 검색까지 해보셨다면, 이미 한 번 치료를 거절당했거나 설명이 부족했다는 뜻일 겁니다.

그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기에, 오늘은 상악동거상술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 수술인지 원리부터 짚어드리겠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어떤 원리로 부족한 뼈를 만들어내는 건가요?

정확히는 뼈를 만드는 게 아니라 공간을 만들고 그 자리를 이식재로 채워 새 뼈가 자라나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위턱 어금니 부위 위쪽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부비동의 일종)이 있는데, 치아를 오래 잃고 지내면 이 상악동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임플란트를 심을 뼈 높이가 점점 줄어듭니다.

상악동 안쪽을 얇게 감싸고 있는 점막(Schneiderian membrane)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고, 그 아래 생긴 빈 공간에 이식재를 넣어 뼈가 자랄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이 수술의 핵심입니다.

수술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잇몸 옆쪽 뼈에 작은 창을 내는 외측 접근과,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로 기구를 넣어 점막을 미는 내측(치조정) 접근이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잔존골 6mm 이하 부위에 치조정 접근을 적용했을 때 최소 1년 후 임플란트 생존율이 96.5%로 보고됐습니다(Shi 2023, PMID 37548090).

저희는 이 기준을 참고해 5mm 이하는 외측, 5~8mm는 내측 접근으로 나누며, 5~8mm 일부 증례에서는 짧은 임플란트로 거상술 자체를 피하는 방법도 함께 검토합니다. 과잉 치료를 지양하고 환자별 골 상태에 맞는 최소 침습 계획을 우선하는 게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의 원칙입니다.

잔존골 높이별 접근법 구분
잔존골 높이
접근법
비고
5mm 이하외측 접근(측방창)천공 위험 고려, 공간 확보 유리
5~8mm내측(오스테오톰) 접근짧은 임플란트 병행 검토
8mm 이상거상술 없이 식립추가 이식 불필요

잔존골 높이에 따른 상악동거상술 접근법 분류

뼈이식할 때 자가골, 동종골, 합성골 중에 뭘 쓰는 게 제일 좋나요?

셋 중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식재 종류보다 천공 없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차폐막으로 안정적으로 덮는 술식의 정밀도가 결과를 가른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가골은 본인 뼈를 쓰는 만큼 골형성 세포가 포함돼 있어 신생골 형성이 가장 빠르지만, 채취를 위한 추가 수술 부위가 필요해 단독보다는 다른 이식재와 혼합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에서 유래한 탈단백 무기질 골(이종골)은 흡수가 느려 이식한 공간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 유리해서, 저희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도 증례별로 빈번하게 활용합니다.

실제로 고도 위축 상악에서 이뤄진 비교 연구에서는 무이식 측 임플란트 생존율이 86.2%였던 반면, 자가골과 이종골을 함께 이식한 측은 96.7%로 더 높았고, 임플란트 상실 위험비는 4.14배 차이가 났습니다(Lie 2021, PMID 34661774).

다만 무이식 vs 이식 거상술을 비교한 대규모 메타분석에서는 단기 생존율 차이가 97.9% vs 95.0%로 크지 않았다는 결과도 있어(Chen 2024, PMID 38757030), 결손 크기와 잔존골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저희는 골 형성 능력과 안정성이 재료마다 다르다는 점을 설명드리고,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이식 부위 크기를 함께 보고 예후가 좋은 재료를 선별해 추천합니다.

여기에 환자 본인 혈액을 원심분리해 만드는 PRF(혈소판 농축 피브린)를 보조로 쓰기도 하는데, 골질이 낮거나 당뇨 등으로 치유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에 검토 대상이 됩니다. 건강한 골 조건에서는 추가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모든 환자에게 일률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뼈가 없어서 임플란트가 안 된다"는 말을 듣고 가격부터 비교하러 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가격 비교 전에 CBCT로 신경과 상악동까지의 거리, 주변 뼈의 양, 감염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임플란트"라는 이름이라도 뼈와 잇몸 상태, 수술 난이도, 뼈이식 여부에 따라 포함되는 치료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내 상태에서 정확히 어떤 치료가 포함된 가격인지를 비교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식 유무에 따른 임플란트 생존율 비교
무이식군86.2%자가골+이종골 이식군96.7%

고도 위축 상악에서 무이식군과 자가골·이종골 혼합 이식군의 임플란트 생존율 · 출처: PMID 34661774

핵심 요약: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을 고르는 이유

  • CBCT 기반 3D 사전 설계: 수술 전 CBCT로 상악동 저부의 높이·형태·격벽 유무와 측벽 두께를 3차원으로 분석해 창의 위치와 경로를 미리 설계합니다.
  • 잔존골 높이별 맞춤 접근: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은 5mm 이하·5~8mm·8mm 이상으로 기준을 나눠 과잉 치료 없이 최소 침습 계획을 우선합니다.
  • 이식재 선별 진료: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은 자가골·동종골·이종골·합성골 중 환자의 건강 상태와 결손 크기에 맞는 재료를 증례별로 선택합니다.
  • PRF 보조 적용 기준 보유: 골질이 낮거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만 PRF를 보조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추가 시술을 지양합니다.
  • 경사 식립 등 대안 검토: 상악동이 가까워 뼈이식이 부담스러운 경우 경사 식립(Tilted Implant)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상악동 거상술하면 부비동염이나 코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가능성은 있지만, 생기는 즉시 수술이 실패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악동 점막이 찢어지는 천공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고, 크기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치조정 접근 메타분석에서 보고된 막천공률은 5.4%였습니다(Shi 2023, PMID 37548090). 흡연은 이 천공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흡연자의 막천공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1.58배 높다는 분석도 있습니다(Wang 2023, PMID 36239295).

저희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천공 크기를 나눠 대응합니다. 5~10mm 소형 천공은 콜라겐 차폐막으로 처리 후 수술을 계속 진행하고, 10mm를 넘는 대형 천공이면 수술을 중단하고 점막이 치유된 뒤 재계획합니다.

실제로 측방 접근 중 막천공이 생긴 뒤 수복된 부위의 임플란트 생존율은 97.68%로, 천공이 없었던 부위의 98.88%와 큰 차이가 없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Díaz-Olivares 2021, PMID 34250560). 즉 작은 천공이 생겼다고 바로 실패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코피나 부비동염 같은 증상은 수술 후 상악동 내압이 급격히 올라갈 때 점막이 재손상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술 후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그리고 전후 최소 4주 금연을 반드시 안내합니다.

상악동 접근법별 막천공률 비교
막천공률5.4%임플란트 생존율96.5%

치조정 접근 기준 상악동막 천공률과 임플란트 생존율 · 출처: PMID 37548090

한계와 주의사항

상악동거상술이 모든 분께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잔존골이 충분하거나, 경사 식립 같은 대안으로 거상술 자체를 피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Cochrane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잔존골 4~9mm 부위에서 짧은 임플란트와 상악동거상술의 1년 실패율 차이가 불명확했지만, 거상술 쪽의 합병증은 더 많을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Esposito 2014, PMID 24825543).

뼈가 부족하다고 들었다고 해서 임플란트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거상술을 받았다고 100% 성공을 보장받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함께 알아두셔야 합니다.

다음 사항은 미리 자가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 ✓ 최근 CT(CBCT)로 잔존골 높이를 실측한 적이 있는가
  • ✓ 흡연을 하고 있다면 수술 전후 금연 계획을 세웠는가
  • ✓ 당뇨 등 전신질환이 조절되고 있는가
  • ✓ 코를 세게 풀거나 재채기를 심하게 하는 습관이 있는가
  • ✓ 수술 후 방사선 추적 검사(3~6개월 간격)를 받을 계획이 있는가

다음과 같은 경우는 거상술 전에 반드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 격벽(septum)이 큰 경우: 외측 접근에서 천공 위험이 올라가므로 CBCT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비염·부비동염을 앓고 있는 경우: 선행 치료 후 거상술 시점을 조정해야 합니다
  • 코로 물이나 공기가 새는 느낌이 있는 경우: 구강상악동 누공을 의심해야 하는 신호이므로 즉시 내원을 권합니다

저희는 이런 위험 신호가 보이면 수술을 서두르지 않고, CBCT 재확인과 필요시 이비인후과 협진을 먼저 권하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의 상악동거상술 진료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저는 "뼈가 없으면 무조건 못 한다"거나 반대로 "거상술하면 다 된다"는 두 가지 말 모두 정확하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는 CT로 확인한 3차원 뼈 상태, 전신 건강, 환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술 범위를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치료할 곳이 많아 보여도 반드시 해야 할 치료,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시간을 두고 결정해도 되는 치료를 나눠 설명하고, 처음부터 모든 치료를 한 번에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상악동거상술 역시 당장 결정하기보다 CBCT 결과를 함께 보면서 결정하시도록 안내합니다.

왜 팔달구 임플란트 상담에서 상악동거상술 설명을 저희 병원에 요청하시는 분이 많은가 생각해보면, 결국 CBCT 판독부터 수술 경로 설계까지 한 곳에서 일관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종합진료실 출신으로, 하버드 치과대학 임플란트 과정과 오스템임플란트 고급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상악동거상술 후에는 3~6개월 간격으로 방사선 검사를 해 이식골의 골화 진행을 확인한 뒤 식립 시기를 정합니다.

골량이 부족하거나 신경·상악동이 가까운 경우, 뼈이식 대신 경사 식립 가능성도 먼저 검토합니다. CT 3D 분석으로 잔존골의 양과 방향, 밀도를 파악하고 상악동·하치조신경과 최소 2mm 이상의 안전 거리를 시뮬레이션한 뒤 서지컬 가이드로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인계동과 수원시청역 인근에서 임플란트 상담을 받으신 분들 중에는 다른 치과에서 뼈 부족을 이유로 거절받은 뒤 2차 의견을 구하러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다른 치과의 진단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CBCT 사진과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며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악동거상술은 얼마나 걸리나요?

접근법에 따라 다르지만, 외측 접근은 내측 접근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편입니다. 이식 후 골화가 진행되는 기간까지 고려하면 임플란트 식립까지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간은 CBCT로 확인한 잔존골 높이와 이식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시 개별적으로 안내받으시길 권합니다.

왜 천공이 생겨도 바로 실패하는 게 아닌가요?

천공 크기가 작고(5~10mm) 적절히 콜라겐 차폐막으로 수복되면, 연구에서도 천공 부위와 비천공 부위의 임플란트 생존율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Díaz-Olivares 2021, PMID 34250560). 다만 10mm를 넘는 대형 천공은 수술을 중단하고 치유 기간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후 언제부터 씹어도 되나요?

바로 씹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초기 고정 상태와 이식골 치유 정도, 보철 계획에 따라 하중을 주는 시점이 달라집니다. 저희는 3~6개월 간격의 방사선 검사로 골화 진행을 확인한 뒤 식립과 보철 시기를 정합니다.

누구에게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가요?

CBCT로 확인했을 때 잔존골 높이가 8mm 미만이면서 경사 식립 같은 대안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 검토됩니다. 반대로 8mm 이상이면 거상술 없이 바로 식립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모든 분께 일률적으로 필요한 수술은 아닙니다.

핵심 정리

  • 상악동거상술은 뼈를 늘리는 게 아니라 점막 아래 공간을 만들어 이식재로 채우는 수술입니다
  • 잔존골 5mm 이하는 외측 접근, 5~8mm는 내측 접근, 8mm 이상은 거상술 없이 식립이 기준입니다
  • 이식재는 자가골·동종골·이종골·합성골 중 증례별로 선택하며, 술식의 정밀도가 재료 선택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 막천공은 흔한 합병증이지만 작은 천공은 적절히 수복하면 생존율 저하가 크지 않습니다
  • 저희는 CBCT 3D 분석으로 수술 전 경로를 설계하고 경사 식립 등 대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도 상악동거상술의 기본 원칙은 CBCT를 통한 사전 설계와 잔존골 높이별 접근법 선택에 있습니다.

상악동거상술이나 임플란트 뼈이식 관련 상담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자 대표원장인 제가 직접 CBCT 판독부터 설명드립니다. 프로필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79 3층 301-2호,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바로 앞 농협은행 경기본부 건물에 있습니다. 예약은 전화(031-235-2275),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채널로 받고 있으니 CBCT 상담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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