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신경치료

밤에 욱신거리는 치통, 인계동 치과 신경치료 판단 기준: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

조홍재

수원 인계동에 사는데 이가 계속 욱신거리고 밤에 더 아픈 것 같은데 신경치료 받아야 할까요?

핵심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극이 없어도 욱신거리고 밤에 잠을 깰 정도라면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이런 증상을 자발통으로 분류하고, 경과관찰 없이 바로 내원해 진단부터 받으시라고 안내합니다.

찬물·뜨거운 음식에 일시적으로 시린 것과 자극 없이도 남는 욱신거림은 원인이 다릅니다.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단순 시림이 아니라 치수(신경) 염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밤에 더 아픈 이유는 누우면 치아 내부 압력이 올라가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으로, 실제 임상에서 자주 관찰되는 패턴입니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 밤에만 심해지는 치통은 왜 생기나요?
  • 시린 것과 신경치료가 필요한 통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신경치료는 몇 번 내원해야 끝나나요?
  • 치료 후에도 씹을 때 아프면 무엇을 의심해야 하나요?
  • 인계동에서 신경치료를 받을 때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자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 대표원장 조홍재입니다. 이 질문을 검색해서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미 며칠째 진통제로 버티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 자다가 깰 정도의 통증은 몸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이기 때문에, 오늘은 그 신호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밤에 심해지는 치통, 왜 생기나요?

밤에 누워있을 때 욱신거리는 치통으로 불편해하는 환자의 모습<p style=밤에 유독 심해지는 치통은 누운 자세에서 치아 내부 압력이 올라가 염증된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자세가 바뀌면서 치아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눕는 자세에서는 머리 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치수 내부 압력이 상승하고, 이미 염증이 진행된 신경은 이 압력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증상성 비가역성 치수염이라 불리는 상태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신경이 회복 불가능한 단계로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자다가 깰 정도의 자발통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씹지 않아도 아픈 자발통이 있다면 경과관찰 없이 바로 내원해야 합니다. 신경치료 관련 연구에서도 타진통이 있는 증상성 비가역성 치수염 환자를 대상으로 교합조정이 기구조작 12시간 후 중등도-중증 통증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Ahmed 2020, PMID 32418236).

이런 통증을 진통제로 며칠씩 버티다 오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저는 이럴 때 진통제 효과가 언제부터 짧아졌는지, 씹을 때만 아픈지 가만히 있어도 아픈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이 문진 단계를 진단의 첫 단추로 삼습니다.

교합조정에 따른 통증 감소(기구조작 12시간 후)
교합조정군 (RR)0.6RR기준값 (RR=1)1RR

교합조정군과 대조군의 중등도-중증 통증 위험비 비교 · 출처: PMID 32418236

시린 것과 신경 염증, 어떻게 구분하나요?

자극을 없앤 뒤에도 통증이 남아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구분 기준입니다. 찬물을 마신 직후 잠깐 시렸다가 몇 초 안에 가라앉으면 대개 단순 시림입니다.

반면 자극을 제거하고도 통증이 수 초에서 수 분 이상 지속되거나, 며칠째 반복되면 신경 염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인계동 직장인분들처럼 점심시간에 커피나 찬 음료를 자주 접하는 경우, 매번 조금씩 시린 느낌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방치하기 쉽습니다.

씹을 때만 순간적으로 찌릿한 통증도 따로 봐야 합니다. 이 경우는 신경 염증보다 균열치 증후군을 먼저 의심하는데, 치아에 생긴 미세한 균열은 X-ray로 대부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의심하고 별도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씹을 때만 찌릿하고 평소엔 괜찮았던 어금니 환자분을 진료한 적이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깨끗했지만 저는 균열부터 확인했습니다. 금이 간 유리처럼 균열은 깊이에 따라 살릴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엑스레이가 깨끗하다는 말만으로 안심시키지 않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실제로 염색 검사와 빛 투과 검사를 함께 진행해서야 균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균열치는 초기에 발견하면 크라운으로 진행을 막을 수 있지만, 치수까지 닿으면 신경치료, 치근까지 내려가면 발치로 이어질 수 있는 진행성 질환입니다(매교동 치과가 부러졌을 때).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씹을 때만 찌릿한 증상을 호소하시면 신경 염증과 균열치를 함께 감별합니다.

균열치 증후군이 진행되는 과정
미세 균열 발생X-ray로 안 보임씹을 때만 순간 통증치수까지 도달신경치료 필요치근까지 진행발치 검토

신경치료는 몇 번 내원해야 하고, 통증은 언제 가라앉나요?

염증 정도와 근관 형태에 따라 1회에서 5회까지 내원 횟수가 달라집니다. 염증이 가볍고 근관 형태가 단순하면 짧은 내원으로 마무리되지만, 감염이 심하거나 근관이 여러 갈래로 복잡하면 소독과 약제 교체를 반복하게 됩니다.

신경치료 후 통증은 24시간 안에 흔하게 나타나고 대개는 시간이 지나며 줄어듭니다. 다만 심한 통증이나 부종으로 예정보다 빨리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즉 플레어업(flare-up)이라 불리는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 발생률은 연구에서 3.17%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PubMed, PMID 1402571).

이런 통증은 흔한 정상 반응이라기보다 별도 진료가 필요한 신호로 봐야 합니다. 실제로 다른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은 지 나흘째인데도 씹을 때 통증이 그대로였던 50대 남성분이 저희에게 오신 적이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야간 경비 일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교대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바로 내원하셨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그때뿐이라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 이전 치료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재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저는 근관 내 세척이 불충분했던 것인지, 치근이 세로로 갈라진 것인지부터 구분합니다. 두 상황은 예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경치료 결과는 근관 내 공극 없는 충전, 방사선학적 근단부 2mm 이내 충전, 만족스러운 수복이 함께 이뤄질 때 좋아진다는 것이 근거로 제시돼 있습니다(PubMed, PMID 17931388).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치과용 루페로 근관 입구와 세척 상태를 확대해 보면서 치료하고, 치료 후 2~3시간은 금식하며 이후에는 치료하지 않은 쪽으로 씹도록 안내합니다. 치료 기간에는 금주·금연도 함께 권해드립니다.

신경치료 즉시 완료 vs 여러 차례 내원
구분
단기 완료
여러 차례 내원
염증 정도가벼움심함
근관 형태단순복잡·여러 갈래
통증 조절단기 내 안정소독·약제 교체 반복
내원 부담적음많음

신경치료를 받아도 되는지 헷갈릴 때, 어떻게 점검해야 하나요?

모든 치통이 신경치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스스로 몇 가지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자극(찬물·단 음식)이 사라진 뒤에도 통증이 남아있는가
  • ✓ 가만히 있어도, 씹지 않아도 욱신거리는 자발통이 있는가
  • ✓ 밤에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는가
  • ✓ 씹을 때만 순간적으로 찌릿한 느낌이 반복되는가
  • ✓ 진통제 효과가 점점 짧아지는가

위 항목 중 두세 개 이상 해당하면 신경 염증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자극이 있을 때만 잠깐 시리고 금방 가라앉는다면 아직 관찰 가능한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위험신호는 얼굴이 붓거나 잇몸에 뾰루지 같은 것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는 감염이 치아 뿌리 끝을 넘어 주변 조직으로 퍼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지체하지 말고 내원하셔야 합니다.

신경치료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균열이나 파절이 너무 깊어 치아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면, 저는 신경치료를 무리하게 반복하지 않고 다른 치료 방법을 함께 설명합니다. 반대로 아직 치료하지 않고 관찰해도 되는 초기 병소라면 무조건 치료부터 권하지 않는 것도 같은 원칙입니다.

신경치료를 받았다고 평생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성공률은 높은 편이지만, 균열이나 미세 누출, 치주질환, 수복물 파손으로 재치료나 발치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기 추적 연구에서 실패한 치아를 대상으로 수술적·비수술적 재치료를 비교했을 때도 중앙 추적 10.1년 시점 전체 치아 생존율은 76%였고, 두 치료법 간 장기 생존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Riis 2018, PMID 30154003). 비수술적 근관치료 후 전체 합병증 빈도가 31.1%로 보고된 연구도 있어(PMC5508642), 치료 후 관리가 성공률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는 치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위험 신호가 보이면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균열 여부와 감염 범위를 먼저 검사하고, 재치료로 해결될 상태인지 발치가 불가피한 상태인지를 구분해 설명한 뒤 치료를 결정합니다.

비수술적 근관치료 후 합병증 발생 비율
합병증 발생31.1%합병증 없음68.9%

치과대학병원 586건 기준 전체 합병증 빈도 · 출처: PMC5508642

왜 인계동 신경치료는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인가?

신경치료 결과는 근관을 얼마나 정확히 찾고 감염 조직을 얼마나 충분히 제거했는지에서 갈립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종합진료실을 거치며 이 원칙을 계속 확인해왔고,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도 치과용 초정밀 루페로 근관 입구와 세척 상태를 확대해 보면서 치료합니다.

마취 통증이 두려워 치료를 미루는 분들도 많이 만납니다. 저희는 표면마취, 주사 속도와 방법, 필요할 때의 추가 마취까지 단계적으로 통증을 관리하는데, 주사를 놓는 순간뿐 아니라 그 전에 환자의 긴장을 줄이는 과정부터 신경 씁니다.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치과진정 학회인정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진정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함께 안내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을 고르는 이유

  • 단계적 무통마취: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은 표면마취부터 주사 속도·방법, 추가 마취까지 단계적으로 관리해 마취 통증을 두려워하는 분들의 치료 부담을 줄입니다.
  • 확대경 기반 정밀 세척: 치과용 초정밀 루페로 근관 입구와 세척 상태를 확대해 보면서 치료해, 육안 관찰보다 정밀한 밀폐를 목표로 합니다.
  • 균열 감별 검사 체계: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은 씹을 때만 찌릿한 증상에서 X-ray로 보이지 않는 균열을 염색 검사·빛 투과 검사·CT로 함께 확인합니다.
  • 치료 후 진료 보증제: 치료 후에도 환자별 맞춤 관리를 제공하는 진료 보증제를 운영합니다.
  • 월·수 야간진료: 인계동 직장인분들의 평일 낮 진료 어려움을 고려해 월요일·수요일 야간진료를 운영합니다.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의 신경치료 진료 방식

신경치료는 진단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 전체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에서는 진단 단계부터 CBCT(3D-CT)로 감염 범위와 근관 형태를 확인하고, 치료 중에는 치과용 루페로 근관 세척 상태를 확대해 관찰합니다.

기구는 초고온 초고압 멸균기로 멸균한 뒤 개별 포장해 1인 1기구로 사용하고, 마취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노페인 무통마취기와 구강가글 마취제도 함께 활용합니다.

치료가 끝났다고 바로 끝이 아닙니다. 치료 후 진료 보증제를 통해 치료 이후에도 환자별 맞춤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의 방식입니다. 2026년 3월 수원시청역 앞으로 확장 이전하며 1인 프라이빗 진료실도 늘려, 신경치료처럼 시간이 걸리는 치료도 부담 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환자에게 치료 방법이 여러 가지일 때 하나를 밀어붙이지 않고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해 직접 선택하시게 합니다. 오늘 당장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식으로 불안을 이용해 치료를 결정하게 만들지 않는 것도 제가 지키는 원칙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경치료 후 통증이 며칠씩 지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4시간 안의 통증은 흔한 반응이지만, 며칠째 씹을 때 통증이 그대로거나 진통제 효과가 짧아진다면 플레어업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나흘째 통증이 지속돼 내원하신 분처럼, 진통제로 버티기보다 빠르게 재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왜 밤에만 유독 치통이 심해지나요?

눕는 자세에서는 치아 내부 압력이 올라가 이미 염증이 진행된 신경을 더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자다가 깰 정도의 통증이라면 자발통일 가능성이 높아 경과관찰 없이 바로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치료는 언제까지 미뤄도 괜찮나요?

자극 없이도 욱신거리거나 밤에 통증으로 깨는 상태라면 미루지 않고 바로 진단받으셔야 합니다. 반대로 단순 시림이 짧게 나타났다 가라앉는 수준이라면 경과를 지켜볼 여지가 있습니다.

신경치료는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증상성 비가역성 치수염, 즉 신경이 회복 불가능한 단계로 염증이 진행된 분들, 그리고 균열이 치수까지 도달한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씹을 때만 순간적으로 찌릿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균열치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 자극 없이도 욱신거리고 밤에 깨는 통증은 신경치료가 필요한 자발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극을 제거해도 통증이 남는지가 단순 시림과 신경 염증을 구분하는 기준입니다.
  • 씹을 때만 찌릿한 증상은 균열치 증후군을 먼저 의심해야 하며, X-ray로는 대부분 보이지 않습니다.
  • 신경치료 내원 횟수는 염증·근관 형태에 따라 1~5회로 달라집니다.
  •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은 진단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대응하며, 균열이 너무 깊으면 다른 치료법도 함께 설명합니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대표원장 조홍재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종합진료실을 역임했고, 임플란트뿐 아니라 충치·신경치료 전반에서 과잉진료 없이 꼭 필요한 치료만 권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프로필 보기

더에스플란트치과의원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79 3층 301-2호,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바로 앞 농협은행 경기본부 건물 3층에 있습니다. 대표 전화는 031-235-2275이며, 네이버 플레이스로 예약 가능합니다. 밤에 욱신거리는 통증으로 며칠째 진통제만 드시고 계신다면, 미루지 마시고 편하실 때 방문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관련 글

치아를 제대로 살펴보고 치료를 결정하고 싶다면

조홍재 대표원장에게 직접 진료받아 보세요

수원 인계동 더에스플란트치과는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조홍재 대표원장을 비롯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 의료진 2인이 구강검사와 CT 등을 바탕으로 자연치아의 보존 가능성부터 확인하고, 임플란트·보철 등 필요한 치료 방향을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진료 예약·상담 하기